Q.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음, 안녕하세요. IT 쪽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 30대 입니다

Q.영어공부 고민은 무엇인가요?
영어 고민은 계속 있었어요. 이전에도 개발 관련 일을 했었는데 ‘영어도 잘하면 좋긴 좋겠지’ 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이전 회사를 그만두면서 전 직장 직원분들과 IT관련 스타트업을 시작했었어요. 그때 대표님이 매일 클래식을 들으셔서 처음에는 ‘아,대표님이 클래식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몇 개월 동안 매일같이 들으니까 바이올린 선율이 좋아 클래식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게 거의 영어로 쓰여있어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영어 공부를 진짜 하긴 해야겠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고, 좋아하는 외국 아티스트와 영어로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또, 영어를 배우고 싶었던 큰 계기는 제 직업이 개발자여서 따로  어학점수가 필요하지 않았는데 새로운 직장에서는 외국인 직원분들과 일주일에 한번씩 영어로만 미팅을 진행하더라고요. 평소 미팅시에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조용히 있었는데, 영어 공부를 해서 ‘미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라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Q. 패스트원의 어떤 면에서 가장 끌리셨나요?
SNS를 보고 패스트원을 알게되었고요. 제일 끌렸던건 대부분 학원들은 토익 점수 위주로 홍보를 하고 그런 커리큘럼만 나오다보니 보니 실무 위주로 영어를 배울만한 곳이 크게 없었던 것 같아요. 실무 위주로 영어를 공부를 하고 싶었고, 업무관련 문서를 보고 번역하고, 외국인 직원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중점적인 수업을 원했는데 패스트원이 제가 원하던 방향성이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Q.실제 수업을 하시는데 커리큘럼과 진행방식은 무엇인가요?
선생님께서 제 레벨에 맞춰서 강사님만의 수업 스타일로 강의를 해주십니다. 우선 저는 일반회화 위주로 수강을 하고 있어 강사님께서 최근 한 주 동안에 있었던 일상 얘기를 시작으로 수업합니다. 문제 풀이 수업 위주보다는 어떻게 해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지 가이드해 주시고 문법을 자세히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게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말을 계속 시켜주시고, 발음 교정을 해주세요.

Q.강사님과 합은 어떠신가요?

Nick강사님과 수업중 🙂

저는 두 강사님과 수업중입니다. Nick 강사님은 처음에는 경직된게 없지 않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게 더 장점이라고 생각하게되었어요. 해드헌터 출신이셔서 그런가 제가 어떻게 공부를 해야 좋은지 강사님께서 정확하게 파악해주세요.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주셔서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게 알려주세요. Paul 강사님은 리액션이 크셔서 자신이 없어도 한 마디라도 더 할수있게  용기를 주세요.

Q.수강하기 전 후 달라진 점이있으신가요?
수강 전에는 영어로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앞이 캄캄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저 번역기에만 의존했었고요. 지금은 얼추 문장을 갖춰서 쓰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간단한 문장들은 직접 써보고, 번역기를 돌려보는데요. 완벽하지는 않지만 거의 맞을때도 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전에는 영어에 자신이 없어 유명한 아티스트들에게 댓글을 쓰다가 포기하고 SNS로 구경만 했었어요. 요즘은 SNS에  아티스트분들이 글을 올리면 영어로 댓글을 달고있는데 종종 답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럴때 영어 공부하길 잘했구나라는 희열감을 느끼곤 해요. ㅎㅎ

Q.마지막으로 영어공부를 망설이기만하는 분들께 전할 말이 있으시다면요?
영어는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하던지 간에 할 수있는 범위를 넓혀주는 것 같아요. 영어 공부를 미룰까 하지 말고 바로 시작하는 것이  본인에게 유리하게 적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