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전 수업에 매번 지각하는 대학원생입니다 🙂 영어를 학문이 아닌 언어로 접하고 싶어 FASTONE을 시작했어요!

수강생님의 영어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대학원 생활을 하려다 보니 영어로 발표를 할 줄도, 영어 논문을 읽고 쓸 줄도 알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배워왔던 영어로는 입이 떨어지지도, 자연스럽게 읽고 쓰기도 힘들다는 한계를 느꼈습니다. 자꾸 공부하는 것 같고 문제 푸는 것 같고 시험 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영어를 대하는 본능을 버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맞는 표현이라 생각했는데 실생활에서 잘 쓰지 않는 교과서적인 표현이라거나 영어로는 예의 없는 단어나 표현일 때도 있어서 외국인 친구들이랑 간단한 대화를 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어려웠던 기억이 많았습니다.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도 상황에 적절하게 쓰고 싶고, 일상적인 대화나 표현을 많이 접하면서, 영어를 있는 그대로 익히는 시간을 갖고 싶다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

수업은 보통 어떤 식으로 진행하고 계신가요?
한주간 있었던 일을 선생님에게 쭉 들려드려요. 재미있거나 기분 좋은 일이 있었으면 자랑하기도 하고 고민이나 안 좋은 일이 있으면 털어놓기도 하면서 편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러면 선생님들께서 제가 어색하게 말하거나 잘못 얘기한 부분들을 수정해주시고, class note에 기록해두었다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한국말로는 자주 쓰는 표현인데 영어로 번역하기 힘든 것들도 많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사전도 찾아보고 그 말이 가지는 의미를 풀어 설명하면서 제일 적절한 영어표현을 찾을 때도 제법 많아요! 수다 떨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50분이 사라질 때가 많아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이메일로 보내주신 class note를 출 퇴근할 때 휴대폰으로 보고 제가 반복적으로 틀리는 부분들을 익힐 수 있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어요.
학교에 있는 외국인 친구들도 영어실력이 늘어가는 게 느껴진다고 얘기해주니 기분도 좋더라구요 🙂

티처가 직접 작성해주시는 클래스 노트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재미있는 수업은 무엇인가요?
대부분 그 주에 있었던 사건을 푸는 시간을 가지다 보니 한 주 동안 제일 재미는 일이 많았을 때 수업이 제일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이나 사진첩에 담아온 것들을 같이 보고 수다 떠는 시간이 많아서 크고 작은 이벤트가 많을 때 그 다음 수업이 자연스럽게 재미있더라구요! 모든 순간들이 수업이라기 보다는 외국친구와 수다 떠는 느낌이여서 재밌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더 자연스레 대화가 가능해진거 같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패스트원을 추천하신다면 어떤 점을 가장 추천해 주고 싶으신가요?
선생님들께서 다들 친절하셔서 프리토킹을 할 때 부담이 없다는 것과 class note가 있어서 그날 배운걸 편하게 복습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또 외국 문화와 한국문화를 직접적으로 공유하고 다각도로 느낄 수 있다는 것과 비슷해 보이는 영단어가 상황 별로 어떻게 적절하게 쓰이는지 배울 수 있다는 점 등등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정도를 추천하고 싶은 장점으로 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