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공기업 연구소에서 10년, IT 컨설턴트로 5년 일해온 42세 이재준입니다. 최근 다니던 회사를 사임하고, 외국계 회사로 이직을 준비하기 위해 일대일 영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재준님의 영어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급하게 영어 인터뷰를 준비해야 했었고, 이후 업무에 영어 말하기 및 글쓰기의 압박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일대일 영어를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영어 인터뷰는 제게 강한 압박이었고, 도전이었습니다. 단기간에 자주 쓰는 단어와 문장들을 세련되게 훈련하여 인터뷰에 임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고, 이를 위해 독립적인 시간을 확보하고 싶었습니다.
학창시절에 영어공부도 해왔고, 시험 성적은 나쁘지 않아 취업에는 무리가 없었으나, 실제로 영어로 업무를 하는 데는 심적 부담이 있었습니다. 연구원, 컨설턴트로써 해외 문헌이나 자료를 보는 것에는 익숙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말하기와 Business 글쓰기(회의를 위한 단문 메시지, 이메일, 계약문서, 사업이슈 토론 등)에는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실력이 온전히 여러 사람 앞에 드러나는 것도 두려웠고, 개인적으로 말하고 글을 쓴 것에 대한 교정을 받는 개인 맞춤형 교육을 원했습니다.

수업은 보통 어떤 식으로 진행하고 계신가요?
저는 인터뷰를 준비를 위해 Small talk 및 Ice breaking을 위한 가벼운 대화는 기본으로 하고 면접자가 갑작스럽게 할 수 있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Nathaniel Carter 강사님에게 배우고있습니다. 그리고 Question & Answer List(7개 정도)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연습하고, 발음을 교정하는 등의 도움을 받고있어요.
두번째로 James Fisher강사님께서 제 수준에 맞는 Article을 준비해주셔서, True/False 문제를 풀며 Reading 수준을 확인하고, 문맥에서 사용된 단어에 유사한 단어를 찾아 Native Speaker들이 사용하는 뉘앙스 차이를 이해를 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또한 주어진 단어로 문장 만들기 숙제를 완수하고, 만들어진 문장을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본인의 아이디어를 문법에 맞게 그리고 Native Speaker가 주로 사용하는 관용적 표현이나 단어로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한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영어단어에 대해 지적을 받았고, 주로 사용했던 문법 사용을 단순하게 표현하고 하나의 단어로 바꾸는 훈련을 하였습니다.
세번째로 Magda 강사님과 Jo Park 강사님께서 Ted의 링크 및 오디오 클립 제공해주셔서 듣기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Ted 또는 오디오 클립에서 나오는 내용을 이해하는지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듣기 훈련 및 이해도를 높이는 과정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10분정도의 짧은 강연에서 나오는 핵심 메시지와 전체적인 흐름을 우선 잡고, 세부적인 지식을 파악하는 과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 분의 강사님께서는 수업이 끝나면 문법과 의미가 틀렸던 부분을 지적해주시는 리포트를 보내주셔서 저에게 맞는 개선점을 찾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재미있는 수업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Question and Answer 리스트를 만들고 수정하고, 정확하게 발음하는 훈련이 제게 가장 기억에 남고, 20개 문장 만들기 숙제를 통해 작문 방법에 대한 교정을 받는 수업이 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Ted와 Audio 클립을 반복해 들으며, 제가 영어로 듣는 이해도를 높여 가는 과정도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되고 흥미로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패스트원을 추천하신다면 어떤 점을 가장 추천해 주고 싶으신가요?
무엇보다 주변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영어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다른 교육 방법에 자신이 필요한 부분(듣기/말하기/쓰기/읽기)을 구분해서 집중적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여러 강사님들의 교육방법이 특징을 가지고 있고, 개인이 필요한 부분을 정확하게 의사소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사님들께서 학생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듣고 생각해서 수강생이 요구하는 것 이상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셔서 학습 만족도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높습니다.
세번째로 개인에게 맞는 Feedback이 수업 후에 문서로 남아서 지속적으로 훈련하고, 숙제등으로 다시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수업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아니, 교재도 없는데 무엇으로 수업하지?’ 하는 궁금증이 해결되었고, 50분의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가 버리기도 합니다.

점점 영어 표현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만 할 수록 자신감도 사라지고 위축되어 영어로 업무 또는 관계를 맺는 것이 어려웠으나, 최근 수업에서 강사님과 자연스럽게 대화나누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또한 최종 영어 면접도 아쉬움없이 마칠 수 있어,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최소한 영어가 부족해서 좋지않은 결과가 나올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