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영어는 어렵다.’ ‘나만 못한다.’ ‘공부해도 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기 쉽죠. 이렇게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잘못된 시작입니다. 일반 어학원 그룹수업에서 늘 눈치보고 부담만 느꼈던 Julie 님은 1:1 수업을 시작으로 이제는 영어에 자신감도 생겼고 외국인에게 말 거는 것도 무섭지 않다고 해요.
영어실력을 들키기 싫었던 왕초보가 외국 유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언어교환을 하기까지!
아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서른인 직장인 Julie입니다^^ 저는 웨딩쪽에서 7년째 일하고 있는 웨딩 플래너구요. 일하면서 외국인 신랑신부를 만날 기회가 많아요. 한국의 스튜디오 문화가 좋아서 웨딩 촬영만하러 한국에 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영어의 필요성을 느껴왔어요.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 작년에만 4개국을 다녀왔는데, 말 한마디 못하는 저 자신이 너무 한심했어요. 여행에서 더 즐기고 싶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싶어서 자연스레 영어공부를 결심하게 된 거 같습니다!

Q.  Julie님의 영어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굉장히 심했고 영어를 못 하니까 더 두려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못 하는게 조금 부끄러워서 시작 자체가 너무 힘들었어요. 영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해 기초 지식도 없는 상태여서 어디부터 배워야될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시간만 보내버렸네요.

Q. 패스트원의 어떤 면에서 가장 마음에 드셨어요?
영어 공포증이 있던 저에게는 단체수업이 부담되었는 패스트원에서는 외국인 선생님이랑 맞춤 1:1 수업을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잘 못해도 눈치봐야 할 사람이 없잖아요? 그리고 매니저분들이 스케줄 체크도 해주시고, 선생님이 매 수업 끝나고 피드백 주시는게 정말 좋았어요!

Q. 실제 수업의 커리큘럼과 방향이 궁금해요!
일단 저는 전문용어를 배우는게아니라 일상 회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게 처음 목표였어요. 제가 말 한마디 못 할때 선생님은 쉬운것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셨고 기초 일상 생활에 쓰이는 주제를 가지고 상황별로 반복 연습을 통해 익히게 되었습니다.
교재는 선생님이 매 회 보내주신 자료로 진행이되었고, 중간 중간 미국 드라마로 실제 상황에서 쓰이는 문장들을 들으며 같이 쉐도잉도 해보고 의미도 알아가는 시간도 가지면서 유용한 문장들을 익혔습니다.
그 과정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고, 매 10분정도는 지난시간에 배운내용을 리뷰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반복학습을 했습니다!

Q. 수업 후 가장 크게 바뀌었다고 느낀점이 무엇인가요?
처음엔 외국인이랑 얘기하거나 단둘이 만나는 일은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선생님도 외국인이여서 두려웠지만 그 두려움도 어느새 사라지고 지금은 한국에 교환학생온 외국인 친구들이랑 매주 만나면서 언어교환을 하고있습니다! 
아직 잘 못해도 자신감있게 말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스스로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덕분에 외국인 친구도 많이 생겼어요! 그리고 외국 영화나 애니매이션을 볼 때 한글 자막만 신경쓰는게 아니라 영어를 들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그러다 갑자기 들리는 말이 있으면 신기하기도하고 기분도 좋더라구요!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영어들에 더 관심을 갖게되었어요.

Q. 담당 강사님과의 합은 어떠신가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은 작은거 하나, 그러니까 대답을 잘 하거나 숙제 잘 해오거나 하면 정말 아낌없이 칭찬해주세요. 자신감 있게, 더 신나게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
제가 수업하면서 느낀 건, 확실히 한국 선생님보다 원어민 선생님은 리액션도 크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저도 덩달아 리액션이 커지는거같고 자꾸 선생님의 제스쳐나 말투를 따라하게 되는거 같아 재밌었던거같습니다! 

Q. 가장 재미있었거나 기억에 남는 주제가 있으셨나요?
네! 미국드라마 ‘Friends’로 하는 수업이 있었는데 무슨 상황인지는 알겠는데 선생님은 웃고 저는 안 웃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그 때 선생님이 왜 웃긴 부분인지 설명해주셨고 그제서야 뒤늦게 웃겼던 상황이 기억에 남아요.
왜 웃는지 이해가 안될 때 답답하기도했지만 그걸 풀고 이해하는 과정 또한 즐거웠어요. 그리고 일상대화를 배우다보니까 아무래도 한국이랑 미국의 문화차이 대해 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 신선하고 재밌었던 주제였어요!

Q. 패스트원의 어떤 점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일단 개인 레벨에 맞춰 수업할 수 있으니 영어 1도 모르는 초보자도 고민없이 오셔도 될 것 같구요! 그리고 단체 수업이 아니다보니까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출 수 있어서 미리 예약만 잘하면, 유동적으로 배울 수 있는거 같아서 좋아요^^

Q. 마지막으로, 아직 영어 공부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전할 말이 있다면요?
배우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어요.
점점 자신감도 없어져서 도전해 볼 생각도 못 했는데, 미래를 생각해보면 ‘지금이라도 해서 참 다행이다.’ 할 거 같아요!
그리고 영어를 잘하려고 하지말고 즐기려고 한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언어는 소통을 위한 도구잖아요?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기보다는 손 짓으로, 눈빛으로, 표정으로도 내 영어말하기에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요. 이런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다보면 해외여행에서도 그동안 몰랐던 다른 즐거움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기초 마저 없던 제가 지금은 외국인 친구도 많이 생겼고, 여행가서도 한마디라도 더 해보고싶은 욕심까지 생겼어요. 고민하는 시간 낭비 말고 바로 시작하면, 앞으로 살면서 즐거운 일들이 더 많이 생길거에요 !!!